韩剧《鬼怪》OST Part8 郑准日《初雪》歌词

小敏 1172分享

  《孤单又灿烂的神-鬼怪》第九集中,出现了第八首OST ,郑准日演唱的《初雪》,这是一首舒缓而略带悲伤的歌曲,郑俊日的声音也使得这首歌更加的有感觉。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我的心你摸一下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终日这样凉凉的

  겨울 보다 차가운 하늘

  比冬日还寒冷的天空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我就站在这下方

  눈물도얼어버릴듯 해

  眼泪也像是要结冰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轻轻地呼唤我一次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那说过千百遍的我的名字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并非永远也不是一天

  일분을 보게 돼도

  若允许见你一分钟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我便能坚持下去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那等待的尽头希望你站在那里

  내겐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与你的记忆像是一幅画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那是等了很久的礼物一样的日子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께

  跨过时间的长河我定会到达你那里

  내 마음에 첫눈이던 그대

  我的心里 是初雪时的你

  넌 언제나 내겐 아득하다

  不知何时 你变得遥远

  그대와의 시간 그 하루가

  与你一起的那些日子

  내겐 왜 이렇게 아픈가요

  为什么让我如此心痛

  너의 옆에 내가 서 있고

  我站在你身边

  서로웃을수 있는 하루

  整天充满欢声笑语

  그릴수 없어서 눈물나죠

  没能那样 所以会流泪吧

  이게 꿈이라면 내마음을전해줄텐데

  这如果是梦那应该可以传达我的心啊

  내겐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与你的记忆像是一幅画

  아주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那是等了很久的礼物一样的日子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게

  跨过时间的长河我定会到达你那里

  내 마음에 첫 눈 이던 그대

  我的心里 是初雪时的你

  함께 울고 많이 웃던 우리

  一起哭过也一起笑过的我们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

  美丽而又灿烂让我们重返

  되돌린다

  那闪着光的日子吧

  내겐 하루 같았던 너와의 기억

  与你的记忆像是只有一天

  가슴뛰게 아름다웠던 너와의 시간

  让我心跳动 美好的与你一起的时间

  그대 입술에 이젠 인사를 하죠

  在你嘴唇上现在轻轻作别

  그대 눈에 그대의 숨결에

  在你眼中在你的气息中

  부서지게 그대를 안는다

  重重地拥抱你

  조용히 한번만 들어봐요

  请静静地听

  나직이 울리는 내 마음을

  低沉地响起来的 我的心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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